2012년 |
- ‘서울시 건강 격차 해소를 위한 보건 정책 방안 연구’ 를 통하여 산전-아동기 건강 형평성 사업의 모형 제시
- 호주 뉴사우스웨일즈 대학과 프로그램 도입과 관련된 논의를 진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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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년 |
- ‘서울시 임산부·영유아 가정방문 건강관리사업’시범 사업 실시: 3개 자치구 (강동구, 강북구, 동작구)
- 무작위대조시험을 통해 효과성이 입증된 호주의 산모 및 조기 아동기 지속적 가정방문 (Maternal and Early Childhood Sustained Home-visiting, MECSH) 프로그램을 도입하기 시작
- 보편방문과 지속방문, 연계서비스의 시작
- 한겨레사회정책연구소, 한국보건사회연구원, 한국지역사회복지학회가 공동 주최한 <2013년 지역사회복지 대상> 수상식에서 광역부문 대상 수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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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년 |
- 8개 자치구로 사업 확대: 구로구, 도봉구, 서대문구, 양천구, 중랑구의 5개 자치구 추가
- ‘서울아기 건강 첫걸음 사업’으로 사업명칭을 변경
- 부모모임 프로그램 도입
- 부모교육자료 제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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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년 |
- 12개 자치구로 사업 확대: 광진구, 금천구, 성동구, 성북구의 4개 자치구 추가
- 교육자료의 도입, 사업에 대한 임산부의 만족도 평가-환류 체계의 확립
- 부모교육자료 DVD 제작
- 사업홈페이지 제작
- 서울시 ‘찾동’사업에 포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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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년 |
- 19개 자치구로 사업 확대: 강서구, 관악구, 노원구, 동대문구, 마포구, 영등포구, 은평구, 종로구 추가
- 가족파트너십훈련 교육과정 독자 운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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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|
- 20개 자치구로 사업 확대: 용산구 자치구 추가
- 찾동 서울아기건강첫걸음 나눔터 개최
- 교육담당 간호사 선발
- 지속방문 효과평가를 위한 관찰연구 수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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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년 |
- 23개 자치구로 사업 확대: 중구,서초구 추가
- 찾동 서울아기 건강 첫걸음 심포지움 개최
- 부모교육자료 추가제작
- 교육담당 간호사 양성
- 간호사에 의한 산모우울 중재 서비스의 개발
- 사업 사례집 책자의 발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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