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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아기 첫걸음 사업

서울아기 건강 첫걸음 사업이란?
출산한 모든 임산부와 신생아 대상 4주 이내에 전문간호사가 가정방문을 실시하고(보편방문), 임산부와 신생아에게 건강 위험요인이 있으면 신생아가 2세가 될 때 까지 25회 (지속방문)을 통하여 건강관리를 하는 사업입니다.

서울아기 건강 첫걸음 사업에서는 임산부가 산전, 산후에 겪는 사회적, 심리적 어려움에 대처하고, 신생아 양육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보편방문, 지속방문, 부모모임, 연계서비스 등을 제공하며, 영유아에게 최선의 건강발달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제공합니다.

서울아기 건강 첫걸음 사업은 엄마와 아기의 ‘건강한 미래를 위한 공평한 출발’을 응원합니다.

사업의 연혁
사업의 연혁 : 연도,사업연혁 내용을 제공하는 표
년도 내용
2012년
  • ‘서울시 건강 격차 해소를 위한 보건 정책 방안 연구’ 를 통하여 산전-아동기 건강 형평성 사업의 모형 제시
  • 호주 뉴사우스웨일즈 대학과 프로그램 도입과 관련된 논의를 진행
2013년
  • ‘서울시 임산부·영유아 가정방문 건강관리사업’시범 사업 실시: 3개 자치구 (강동구, 강북구, 동작구)
  • 무작위대조시험을 통해 효과성이 입증된 호주의 산모 및 조기 아동기 지속적 가정방문 (Maternal and Early Childhood Sustained Home-visiting, MECSH) 프로그램을 도입하기 시작
  • 보편방문과 지속방문, 연계서비스의 시작
  • 한겨레사회정책연구소, 한국보건사회연구원, 한국지역사회복지학회가 공동 주최한 <2013년 지역사회복지 대상> 수상식에서 광역부문 대상 수상
2014년
  • 8개 자치구로 사업 확대: 구로구, 도봉구, 서대문구, 양천구, 중랑구의 5개 자치구 추가
  • ‘서울아기 건강 첫걸음 사업’으로 사업명칭을 변경
  • 부모모임 프로그램 도입
  • 부모교육자료 제작
2015년
  • 12개 자치구로 사업 확대: 광진구, 금천구, 성동구, 성북구의 4개 자치구 추가
  • 교육자료의 도입, 사업에 대한 임산부의 만족도 평가-환류 체계의 확립
  • 부모교육자료 DVD 제작
  • 사업홈페이지 제작
  • 서울시 ‘찾동’사업에 포함
2016년
  • 19개 자치구로 사업 확대: 강서구, 관악구, 노원구, 동대문구, 마포구, 영등포구, 은평구, 종로구 추가
  • 가족파트너십훈련 교육과정 독자 운영
2017년
  • 20개 자치구로 사업 확대: 용산구 자치구 추가
  • 찾동 서울아기건강첫걸음 나눔터 개최
  • 교육담당 간호사 선발
  • 지속방문 효과평가를 위한 관찰연구 수행
2018년
  • 23개 자치구로 사업 확대: 중구,서초구 추가
  • 찾동 서울아기 건강 첫걸음 심포지움 개최
  • 부모교육자료 추가제작
  • 교육담당 간호사 양성
  • 간호사에 의한 산모우울 중재 서비스의 개발
  • 사업 사례집 책자의 발간
신청하기 버튼이 안보일 경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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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 현 상황별 신청 가능한 사업 안내 >

임신준비:
① 서울시 남녀 임신준비 지원사업 ② 서울형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 ③ 서울시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사업 신청 가능
임신:
①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본인부담금 사업 ② 서울 아기 건강 첫 걸음사업 신청 가능
출산 · 육아:
①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본인부담금 사업 ② 서울 아기 건강 첫 걸음사업 ③ 유축기 대여사업 신청 가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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